시장 온도
지표들을 모아 지금 시장이 어느 쪽인지- 펀딩비
- 선물 값을 현물 값에 붙들어 두려고 8시간마다 한쪽이 다른 쪽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값이 양수면 롱을 잡은 쪽이 숏을 잡은 쪽에 냅니다. 음수면 반대입니다.
- 미결제약정
- 아직 닫히지 않은 계약의 총량입니다. 늘었다는 것은 새 계약이 열렸다는 뜻이고, 줄었다는 것은 닫혔다는 뜻입니다. 값이 큰지 작은지가 아니라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보는 값입니다.
- 롱·숏 비율
- 계좌 수 기준입니다. 큰 자리 하나와 작은 자리 하나가 똑같이 한 표씩 셉니다. 그래서 돈의 크기가 아니라 사람 수에 가까운 값이고, "롱이 많다"가 곧 "돈이 롱에 몰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 값 모두 지금 이렇다는 기록입니다. 앞으로 값이 어느 쪽으로 갈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펀딩비가 높으니 곧 떨어진다거나, 롱이 많으니 반대로 간다는 이야기는 세는 것이 아니라 점치는 것입니다.
국내 거래량과 김프 현재 측정값
위 숫자는 지금 이 순간 종목들 사이의 비교입니다. "거래량이 늘어난 시점에 김프가 올랐다"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와는 다른 질문이라, 그건 옆에서 따로 재고 있습니다.
시간에 따른 관계 기록 중
한 시간에 한 번씩 국내 총 거래액과 평균 김프를 남겨 두 값이 함께 움직이는지 봅니다. 거래액이 24시간 누적값이라 이웃한 시각의 기록끼리 상당 부분 겹치므로, 여기 나오는 수치는 통계적 검정이 아니라 대략적인 참고값입니다. 같이 움직인다고 해서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은 아닙니다.
판정에 무엇을 넣었나 채권·환율을 뺀 이유
- 위험자산
- 주가지수(코스피·코스닥·S&P 500·나스닥·다우·필라델피아 반도체·니케이·항셍·상해)와 구리
- 안전자산
- 금(국제·국내)과 달러인덱스
- 채권 금리
-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값은 내립니다. 10년물 +0.89%를 안전자산 평균에 더하면 "안전자산이 올랐다"가 되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 원화 환율
- 원화가 약해지면 달러/원이 오르고, 해외자산의 원화 가치도 함께 오릅니다. 어느 쪽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원화와 무관해 남겼습니다.
- 은 · 원유 · 천연가스
- 산업 수요와 지정학이 뒤섞여 한쪽으로 가르기 어렵습니다.
뺀 지표도 위 표에는 그대로 나옵니다. 판정에만 넣지 않습니다.
시장 심리를 0~100으로 나타낸 값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입니다.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하는 값이 아닙니다. 구성은 변동성 25% · 시장 모멘텀/거래량 25% · 소셜미디어 15% · 설문 15% · BTC 점유율 10% · 검색 트렌드 10%이며, 절반이 변동성과 모멘텀이라 가격이 움직인 뒤에 따라 움직이는 성격이 강합니다.
환율과 김프 계산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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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 = 국내가 ÷ (해외가 × 환율) − 1
환율이 분모에 있어 생기는 계산식상의 관계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국내·해외 가격도 함께 움직이므로,
김프가 반드시 이 방향으로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장 지표
위 판정의 근거 · 주가지수 · 채권 · 환율 · 원자재상단 요약은 표시된 지표들의 등락률을 단순 평균해 오른 쪽과 내린 쪽을 서술한 것입니다. '위험자산·안전자산' 분류는 통상적인 구분을 따른 것이며 공인된 기준은 아닙니다. 어떤 예측이나 매매 신호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시세는 거래소 공개 API를 모은 참고용이며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