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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프란

국내가 더 싼 구간 · 언제 나타나나

역프리미엄(역프)은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상태입니다. 김프가 마이너스로 내려간 것이고, 김프와 다른 사건이 아니라 같은 값의 부호가 바뀐 것입니다. 김프고 history 화면에서 0선 아래를 다른 색으로 칠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 선은 하나로 두고 색만 가릅니다.

역프 구간 보기 →

같은 값의 반대편

김프 계산식은 그대로입니다. 국내가가 해외 환산가보다 낮으면 결과가 음수가 될 뿐입니다.

국내가 1억 800만 원, 해외 환산가 1억 1,000만 원 → 김프 −1.82% (= 역프)

그래서 "역프 지수"나 "역프 계산법"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김프를 보면 역프도 보입니다. 다만 0선을 넘나드는 것이 눈에 띄어야 하기 때문에 화면에서 색을 달리합니다.

언제 나타나나

국내에서 먼저 파는 사람이 많을 때

김프가 국내 수요로 벌어지듯, 역프는 국내에서 내다 파는 쪽이 몰릴 때 벌어집니다. 작은 시장이 크게 흔들린다는 성질이 반대 방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해외가 먼저 오를 때

해외 시장이 급하게 오르는데 국내가 못 따라가면, 국내 수요가 줄지 않았어도 역프가 됩니다. "국내가 싸졌다"가 아니라 "해외가 비싸졌다"인 경우입니다. 화면에는 똑같이 −1.5%로 나오지만 벌어진 이유는 정반대입니다.

환율이 오를 때

김프 식에서 환율은 나누는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환율이 오르면 김프가 내려갑니다. 코인 거래와 무관하게 역프가 될 수 있습니다. 김프고 첫 화면의 "환율이 옮긴 몫" 칸이 이 몫을 떼어 보여줍니다.

역프가 흔치 않다는 말에 대하여

흔히 "역프는 드물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답이 나옵니다. 김프가 크게 벌어진 시기만 기억에 남을 뿐, 0선 근처에서 오르내리는 기간에는 역프가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김프고는 "드물다/흔하다"고 말하는 대신 세어서 보여줍니다. 김프 history 화면에 그 기간 중 역프였던 시간이 몇 %인지가 나옵니다. 기간을 바꾸면 그 값도 바뀝니다.

역프일 때 옮기기가 더 쉬운가

방향이 반대일 뿐 사이에 끼는 것들은 그대로입니다. 수수료도, 전송 시간도, 입출금 중단도, 규제도 방향과 상관없이 붙습니다.

오히려 역프 구간에서 조심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역프는 국내 거래소에서 뭔가가 막혀 있을 때도 나타납니다. 입출금이 중단되면 값을 메울 사람이 못 들어와 차이가 남아 있게 되는데, 화면의 숫자만 보면 그 이유가 안 보입니다. 지금 어느 거래소에서 무엇이 막혀 있는지는 입출금 막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리

김프 국내가 > 해외 환산가 · 값이 양수
역프 국내가 < 해외 환산가 · 값이 음수
같은 점 계산식이 같습니다. 부호만 다릅니다
다른 점 없습니다. 다른 지표가 아닙니다

이 글에 대하여

누가 썼나
김프고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 투자자문업자가 아닙니다.
근거
김프고가 직접 재고 쌓는 값입니다. 역프였던 시간 비율은 김프 history에서 기간별로 직접 세어 볼 수 있고, 계산식은 계산 방법에 있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8월 28일
아닌 것
역프가 언제 끝날지, 그 뒤에 값이 어떻게 될지 말하지 않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시세는 거래소 공개 API를 모은 참고용이며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