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
테더(USDT) -
BTC 점유율 -
24시간 거래량 -
연결 중

트래블룰과 해외 거래소 이전

제도 안내 · 2026년 8월 28일 확인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을 다른 사업자에게 옮길 때 보내는 쪽이 받는 쪽에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를 함께 넘기도록 한 의무입니다. 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국제 기준을 한국 법에 옮겨 놓은 것입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적습니다. 우리는 변호사도 세무사도 아니고, 개별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아래 원문 링크를 직접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바뀌었나

1. 금액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100만 원 이상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옮길 때만 정보제공 의무가 붙었습니다. 개정으로 100만 원 미만 거래까지 확대되어, 사실상 금액과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까닭은 쪼개기였습니다. 100만 원 밑으로 나눠 여러 번 보내면 규제를 비켜 갈 수 있었는데, 기준을 없애 그 길을 막은 것입니다.

2. 받는 쪽에도 의무가 생겼습니다

보내는 사업자만이 아니라 받는 사업자도 정보를 받아 둘 의무가 생겼습니다.

3. 해외 거래소·개인지갑으로의 이전이 제한됩니다

이 부분이 김프와 직접 닿습니다. 개정 내용은 대체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험이 낮다고 본 해외 사업자 이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해외 사업자 본인 명의 사이의 이전만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위험이 높다고 본 경우 추가 제한이 붙습니다
1,000만 원 이상 의심거래 보고 대상에 들어갑니다

4. 거래소 신고 요건이 강해졌습니다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려면 부채비율 200% 이하, 최근 3년간 채무불이행 이력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이 붙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거래소 수가 줄거나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법 공포 2026년 2월 19일
시행령 개정 예고 2026년 3월 30일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시행 2026년 8월 20일

김프를 볼 때 무슨 뜻인가

김프가 벌어져도 메우려는 흐름이 예전만큼 자유롭게 못 움직입니다. 옮기는 길에 조건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김프가 왜 생기나에서 말한 첫 번째 까닭 — 돈과 물건이 국경을 자유롭게 못 넘는다 — 이 제도 쪽에서 한 겹 더 두꺼워졌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래서 김프가 커진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제도 하나가 값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우리가 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제 값을 계속 쌓아 두는 것까지입니다.

원문을 직접 보는 법

제도 글은 시간이 지나면 틀려집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에서 지금 상태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이 개정의 내용과 시행 시기가 담긴 원문입니다
  • 금융위원회 — 새 보도자료가 계속 올라옵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의 현재 조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용하시는 거래소의 공지 — 실제 적용 방식은 거래소마다 다르게 안내됩니다

이 글에 대하여

누가 썼나
김프고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 변호사도 세무사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만 옮겨 적고, 개별 상황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근거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년 3월 30일) — 트래블룰 금액기준 확대, 해외 사업자·개인지갑 이전 제한, 사업자 신고요건
  •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
최종 확인
2026년 8월 28일. 이 분야는 자주 바뀝니다 — 실제로 100만 원 기준은 이번 개정으로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아닌 것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규제를 피하는 방법을 안내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도 아닙니다.

시세는 거래소 공개 API를 모은 참고용이며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